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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좋은 서울근교 전원주택 어디 없을까?

예지움컨설팅

과거에는 귀농을 꿈꾸거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대비하는 분들이 부지를 구매하고 전원주택을 지어 올리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킨포크', '휘게' 등 육체적인 건강과 아름다운 내면을 가꾸는 라이프스타일이 오랜 인기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주거 환경 개선을 원하는 전원주택 수요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지형 전원주택이 풍부한 자연환경과 층간 소음 프리, 서울과의 접근성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편의성이 모두 충족시키기 때문에 다양한 계층의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원주택 좋다는 것은 익히 들었는데 아이들의 교육문제 때문에 선뜻 지역을 옮기기가 어려워요.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양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음은 물론,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을 위한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양평 군립도서관, 외국어 체험학습센터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단지형 전원주택 ‘청계리의 아침’은 좋은 학군으로 유명한 대아 초등학교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경의중앙선 국수역에서 5분 거리로 교통 편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양평 톨게이트 와도 매우 근접하여 서울 강남까지 30분 내 진입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HOUSE PLAN

위치 경기도 양평군 청계리

구조 철근 콘크리트

규모 지상2층

주차 세대별 2대

대지면적 세대별 271㎡(82PY) ~ 463㎡(140PY)

연면적

A타입 3세대 (84.55㎡) / 1층 59.49㎡ (18PY) 2층 25.065㎡ (7.6PY)

B타입 8세대 (79.90㎡) / 1층 46.90㎡ (14.2PY) 2층 33㎡ (10.2PY)

(A/B타입 이외 넓은 면적의 주택 건축 가능)

걸어서 5분!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부럽지 않은 위치

청계리의 아침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는 대아 초등학교는 13명의 교원이 근무하고 118명이 학생이 재학 중으로 교사당 학생 수가 13.1명이라고 합니다.

이는 경기도 평균기준 18.8명보다 5.7명이 적은 숫자로, 그만큼 학생 한 명에게 집중되는 관심이 높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공 네이버·학교알리미

또한,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을 위한 병설 유치원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 하는 교육을 지향해 생태 생명 존중 교육과 문화 예술 교육 그리고 중국어 특성화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심 초등학교 부럽지 않은 대아 초등학교 인근에는 경의·중앙선 국수역, 양평 IC, 남한강이 위치해 있고, 백화점, 대형마트도 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눈 오는 겨울에는 설경을, 꽃 피는 봄에는 형형색색 꽃구경을! 아름다운 자연환경

주변이 완만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으며,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매우 친환경적인 환경임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서울과의 교통 연계성, 훌륭한 자연환경,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모두 만족시키는 단지형 전원주택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단지형 전원주택 ‘청계리의 아침’은 총 1400평의 대지 면적에 총 11필지로 토지 분양 면적은 82~146평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2층 규모의 건물 외에도 넓은 마당과 가구별로 2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주어지며, 가격대가 2억원대부터 형성되어 있어 시세보다 합리적인 금액을 자랑하는 실속형 전원주택 단지입니다.

또한, 2020년에 양평~화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일 IC서 화도 IC를 거쳐 양평 IC 진입이 30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고속철도 외에 2023년 서울 송파를 잇는 고속도로 완공을 앞두고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된다고 하니, 미래 투자가치로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내진 설계로 기반을 탄탄하게 잡고, 외부 마감재 하나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