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가져온 아이템은 바로, 러그(Rug) 스타일링!
보통 방 크기에 맞게 바닥 전체에 깔려 있는 것이 카펫으로 호텔이나 외국의 주거공간에서 많이 보이는 형태이며 돗자리처럼 펼칠 수 있는 작은 사이즈를 바로 러그라고 한답니다.
이 두 가지 아이템은 겨울철 바닥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이 컸는데요.
요즘은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세탁도 편리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러그들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그럼 이처럼 핫한 러그 아이템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면 좋을지 여러 사례들을 보면서 고민해 보아요!
ㅣ베이직한 색상의 러그 스타일링ㅣ
기본적인 것이 가장 아릅답다라는 말처럼 패션이든 인테리어든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베이직한 색상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스타일링에 효과적인 색상이 아닐까 싶어요!
스타일링 초보자들에게 아주 좋은 색상이랍니다.
사진처럼 공간에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 베이지 색상 러그 하나만 깔아줘도 편안하고 멋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됐죠?
이처럼 러그는 아주 바람직한 효자 아이템이랍니다.
ㅣ공간에 안정감을 주는 러그 스타일링ㅣ
러그는 보통 침실이나 거실에 많이 스타일링 하시는데요.
이 경우 사진처럼 소파나 침대 위 패브릭 쿠션과 패턴이나 색상을 색상을 맞춰서 스타일링 해보세요!
공간 안에 통일 감이 생겨서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생긴답니다.
ㅣ아이방 러그 스타일링ㅣ
아이 방의 경우 컬러감이 있는 러그가 좋은데요!
여름용 PVC 러그나 물세탁이 가능한 면 100% 러그 등 엄마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때문에 아이 방에도 이제 러그는 부담 없는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ㅣ여름에 제격인 직물 러그 스타일링ㅣ
보통 휴양지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직물 형태의 아이템들은 색상이나 이미지 자체에서 주는 효과가 큰데요~
저런 직물 러그 위에서 잡지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여름을 거뜬히 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네요!
ㅣ싱그러운 공간을 위한 러그 스타일링ㅣ
도시에서의 힐링을 위해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허나 식물 없이 공간 안에 싱그러움을 불어넣는 방법이 생겼답니다.
일명 잔디 러그라 불리는 아이템인데요.
잔디라는 자연적인 요소를 따온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스타일링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스러운 아이템이랍니다.
또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공간 자체에 싱그러움을 불어넣는 기특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이처럼, 스타일링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러그가 아닐까 싶은데요,
위에서 제가 소개해 드린 내용 참고 하셔서 여러분만의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엔 더 알찬 내용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