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내가 가장 아늑하고 편안해야 할 보금자리!
어떻게 하면 내 집을 보기 좋게 또는 가장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그 고민을 조금 더실 수 있도록 오늘은 40평대 탄현마을 아파트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현관|Entrance
현관으로 들어섰을 때 따뜻한 조명으로 느낌을 주어 훨씬 아늑하고 편안한 집의 첫인상을 주는 인테리어에요.
한쪽 벽면은 신발장으로 한쪽 벽면은 벽들이 쌓여 있는 듯학 디자인되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듯한 안정감을 느끼실 거에요.
거실|Living Room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되고 절제된 분위기가 연출된 거실인데요.
여기 거실에서 눈여겨 보실 부분은 바로 조명!
티비가 놓여진 옆 벽면에 조명을 보시면 집에 있는 조명이 아니라 꼭 전시회에 있을 법한 조명이라 럭셔리한 분위기에 한몫을 하는거죠.
주방 | Kitchen
주방가구는 바닥과 비슷한 원목 느낌으로 톤을 일치시켰고 위 수납공간은 밝고 화사한 화이트 톤으로 너무 어둡거나 무겁지 않게 표현한 주방인테리어입니다.
방 | Room
방을 쓰는 가족구성원의 취향을 반영해서 세련되고도 유행을 덜 타도록 꾸몄어요.
놀라운 건 이 집을 디자인한 게 2007년도 말이라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