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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컬러로 특별해진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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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현대하이페리온II
월드인테리어
서울 양천구 오목로
시공비 : 3100~3200만원|
스타일 : 모던,심플|
기간 : 11일
월드인테리어



인테리어를 하기 전 어떤 콘셉트로 집을 꾸며야 할지 많은 고민들을 하시죠?

심플 스타일로 할지, 모던 스타일로 할지 아니면 클래식한 스타일로 할지 등 다양한 콘셉트를 가지고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그 스타일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다양한 컬러로 개성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요즘은 원포인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을 디자인하는게 인기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오피스텔이 바로 원포인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입니다.




빈티지한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현관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게 디자인한 현관은 빈티지한 느낌의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신발장에는 거울을 계획하여 공간이 확장돼 보이도록 유도하였습니다.

현관의 중문은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3연동 중문이 아닌 여닫이 중문으로 계획하였습니다.

현관이 좁은 경우에는 3연동 중문이 효율적이지만 이렇게 긴 구조의 현관에는 여닫이 중문을 사용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화이트 컬러의 심플함이 느껴지는 복도



복도는 전체 벽면을 화이트톤으로 깔끔함이 느껴지도록 하였으며, 벽면에는 와이어 액자 걸이를 설치하여 액자를 디스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던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 거실





주 컬러는 화이트, 포인트 컬러는 그레이로 모던하게 디자인한 거실로 전체적으로 조명을 LED 매입등으로 사용하여 공간이 깔끔해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거실 한켠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이 조명 아래에는 책상 겸 식탁을 배치하여 다이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닥재로 거실과 공간을 분리한 주방





거실과 주방은 바닥재를 다르게 시공하여 공간을 분리해주었습니다.

주방의 조리대 또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했으며, 벽면 타일은 거실과 통일된 느낌의 그레이로 하여 차분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2개방을 하나로 합쳐 공간을 넓힌 아이방





아이방은 방 2개 사이의 가벽을 철거하여 방 하나의 공간을 확장하였습니다.

아이방에 맞게 밝은 스카이 블루톤의 벽지로 도배해 시원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독특한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케 하였습니다.




편안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침실





침실은 용도에 맞게 너무 밝지 않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안정감을 주었고, 붙박이장은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시공하였습니다.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부부욕실



부부욕실은 블랙&화이트 콘셉트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욕실의 수납장은 특별히 주문 제작한 제품으로 수납장 가운데 공간을 비워 그 공간에 또 다른 수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는 거실 욕실



연한 그레이톤 벽타일과 어두운 그레이톤의 바닥 타일로 차분함이 느껴지는 거실 욕실입니다. 거실 욕실의 가장 큰 포인트는 모서리에 라운드가 들어간 거울과 수납장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내부는 자작나무로 되어 있고 그 형태 또한 미니멀한 매력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느낌의 욕실을 연출하게 해줍니다.



화이트 컬러를 기본 베이스로 두고 원포인트 컬러인 그레이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모던미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양한 컬러가 아닌 이렇게 원포인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하지 않지만 세련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에디터 : 집데코 전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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