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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공간별 맞춤가구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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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롯데캐슬
퍼스트애비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65길
시공비 : 7000~7200만원|
스타일 : 내츄럴,모던|
기간 : 21일
퍼스트애비뉴
|070-4203-6337
| http://1st-ave.kr/



클라이언트는 아이들이 유년시절부터 성인이 되서 분가할 때까지의 긴 시간들의 추억을 떠올렸을 때, 아이들의 추억 속에 예쁘게 남을 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맞아~ 예전에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 이렇게 예쁜 집을 만들어주셨었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모님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포근한 집입니다.




Floor plan

예전부터 염창동 롯데캐슬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부부. 어렸을 적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아이들을 위해 꼭 만들고 싶으신 집에 대한 이미지도 들려주셨습니다. 상담하면서 부부의 진실된 마음과 신뢰를 느낄 수 있어 더 고민하고 신경이 쓰였던 현장입니다.

처음 현장을 만났을 때 빛바랜 듯한 우드마감재로 올드한 느낌이었고, 넓은 방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현장은 공간 활용과 밝고 화사한 집을 만드는데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화사한 중문으로 포인트를 준 현관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올드한 슬라이딩 중문은 철거하고 시원한 딥블루 톤의 중문을 새로 시공했습니다. 포켓 형식의 슬라이딩 도어라서 벽 쪽으로 문을 밀어 넣으면 중문이 없는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있던 신발장은 화이트 컬러로 리폼을 하고 대리석과 어울리는 그레이톤 타일로 모던한 현관을 연출했습니다. 중문의 큰 유리와 천장의 갓 형태의 유리 조명이 어우러져 더 시원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수납과 장식적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복도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중문을 지나 들어오면 마주하는 거실 쪽 복도입니다. 기존의 지저분하게 사용했던 수납장에서 리폼을 통해 깔끔한 수납공간을 완성했습니다. 바둑판 모양의 여닫는 형태의 수납장으로 하단의 따뜻한 조명을 넣어 은은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반대쪽 복도는 기존의 유리 장식장으로 되어있었는데, 유리장이 망가진 부분은 없었으나 아이들 용품이나 욕실 용품을 수납하기에는 산만하게 느껴졌습니다. 심플한 형태의 수납장으로 마무리하고 중앙에는 화분으로 장식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서재형 거실


▲ 시공전 (Before)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거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북카페 같은 거실을 만들었습니다. 소파 사이즈에 맞춰서 움푹 들어가 있던 벽에 맞춰 매입형으로 책장을 제작했습니다. 예쁘고 자주 꺼내보는 책은 오픈공간에 수납하고 때타고 잘 안 보는 책들은 도어 안쪽으로 숨겨 항상 깨끗하고 예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명과 믹스된 디자인의 책장은 저녁에는 무드 조명이 되어 아이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소가 됩니다.



▲ 시공후 (After)




책장 맞은편에는 기존의 우드 아트월 대신 수납 형태의 월플렉스를 제작했습니다. 자주 보지 않는 TV와 책들의 수납을 도와주며 도어를 닫아 깨끗한 모습을 유지해줍니다. 맨 왼쪽의 우드 도어는 에어컨 수납장으로, 여름에 에어컨을 켜고 문을 닫아놓아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깨끗한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구조변경으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주방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 시공후 (After)


기존의 주방구조에서 아일랜드 구조로 변경되다 보니 식탁 공간과 냉장고 같은 큰 전자제품을 둘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리하여 아일래드와 연결된 맞춤 제작 식탁으로 그 고민을 해결했고, 맞은편으로는 큰 전자제품을 두어 동선을 확보했습니다. 기존의 도어를 리폼한 산뜻한 민트 컬러의 주방 슬라이딩 도어는 주방 입구를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화이트톤 주방 가구에 화사하게 어우러진 벽타일은 국산 타일에서 볼 수 없는 오묘한 블루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만든 타일인데, 은은하고 예쁜 색감으로 주방의 전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집니다.




아이들을 위한 산뜻한 하늘색 타일이 포인트! 거실 욕실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주로 아이들이 사용하는 거실 욕실로, 바닥의 하늘색 타일과 매치된 패턴 타일은 디자이너가 하나하나 자리를 맞춰 시공했습니다. 청소하기 쉬운 라운드 형태의 도기들을 배치했고, 화이트 세면대는 노란 수전으로 포인트를 주어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공간 분할이 돋보이는 침실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 시공후 (After)


부부의 직업적인 특성상 간단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필요해서 그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침대의 헤드를 분리하고 바로 뒤쪽에 파티션 기능이 있는 책상을 두어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시간 한공간에서 남편은 업무를 마무리하고 아내는 TV 시청을 할 수 있는 멀티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변신한 파우더룸 및 드레스룸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 시공후 (After)


정면의 욕실로 가는 문과 드레스룸 붙박이장은 화이트 컬러의 리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원래 서재로 통하는 문이었던 욕실 옆 공간은 유리 장식장을 만들어 향수, 디퓨저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또한 화장대 벽면에는 다양한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을 시공하여 항상 깨끗한 화장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맞춤가구 제작을 통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아이들방


▲ 시공전 (Before)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 시공후 (After)


현관 입구 쪽으로 나란히 놓여있는 두 아이의 방입니다. 기존의 두 방 사이에는 큰 미닫이문이 있어 방 분리도 힘들고 가구 배치도 힘든 구조였습니다. 때문에 방 사이에 있는 큰 미닫이문을 철거하고 가벽을 세워 딸과 아들방을 구분해주었습니다. 딸아이의 방은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핑크 톤으로 전체적인 색감을 입혀주었고, 가벽에는 매입 선반을 만들어 인형과 피규어 등으로 장식하고 조명을 더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침대 옆으로는 미니 드레스룸 역할을 하는 부스형 옷장을 두었는데 문을 열면 전신거울, 서랍, 옷걸이, 여행용 가방 등 많은 수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옷장과 침대와 파티션이 한 라인으로 보이기 때문에 공간이 잘 정리되어 보입니다.



▲ 시공후 (After)


침대 뒤쪽으로는 선반형 가벽을 세웠는데, 잠자리 부분에 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엄마가 아이를 위해 배려한 부분입니다. 가벽 뒤로 보이는 공간은 발코니를 확장했습니다. 확장하면서 발코니 천장 보의두께가 60cm가 되어, 버려지는 공간이 아쉬워 수납장을 짜넣었고, 큰 창에는 블라인드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가렌드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시공후 (After)


가벽 반대편에는 아들방으로, 아직 나이가 어려 평소에 할머니가 많이 돌봐주시기 때문에 할머니의 짐도 같이 보관할 수 있는 큰 붙박이장을 짜넣어드렸습니다. 가벽에는 세계지도 모양의 뮤럴벽지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뮤럴벽지는 아이들을 위해 국경이 자세히 표시되어 있는 지도로 아빠가 특별히 신경 쓴 부분입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화이트 톤의 색감을 살려 화사하고 훨씬 넓어 보이는 집으로 변신했습니다. 곳곳에 아이들을 배려한 부부의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공간인데요. 따뜻한 두 분의 마음씨를 닮은 예쁘고 포근한 새 집에서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에디터 : 집데코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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