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어둡고 칙칙한 느낌을 벗어나 화사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싶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전체적으로 화이트&그레이 톤과 대리석, 타일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적극적으로 리모델링에 참여하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냈습니다.

10년 된 낡은 아파트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새롭게 태어난 40평대 모던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중문과 그레이와 화이트 톤으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현관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어둡고 칙칙한 느낌의 현과에서 그레이 톤 디자인 중문에 주문 제작한 골드 컬러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현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톤의 헥사곤 타일로 모던하게 마감하여 트렌디한 느낌까지 더했습니다. 현관장 또한 진그레이 톤으로 깔끔하게 제작하였습니다.

투 톤마감과 웨인스 코팅 마감으로 고급스러워진 복도

▲ 시공전 (Before)

구분이 되지 않던 출입문은 톤을 다르게 하여 공간을 구분하였고 어두컴컴했던 조명은 밝은 컬러로 교체하여 좀 더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연출하였습니다.

▲ 시공후 (After)

글로시한 화이트 대리석 타일 바닥이 공간을 좀 더 넓어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낡고 오래된 장식장에서 모던한 수납공간으로 변신!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다소 무거워 보이는 진열장에서 진그레이 톤의 수납장을 벽의 절반 높이로 제작하여 좀더 공간이 트여보일 수 있도록 하였고 어둡고 칙칙했던 벽면은 수납장의 높이와 맞춰 웨인스 코팅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유행지난 패턴의 아트월에서 깔끔한 화이트 대리석으로 고급스럽게 변신한 거실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전체적인 분위기를 망치는 과한 아트월로 마감되어있던 기존의 거실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아트월은 글로시한 화이트 대리석으로 마감하여 기존의 무거운 골드컬러의 아트월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또한 TV를 놓을 수 있는 선반을 하부에 제작하였고 LED벽시계로 도회적인 느낌을 연출하였습니다.

트렌디한 폴딩도어로 개방감있게 연출한 거실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빛바랜 벽지 마감하여 답답한 느낌을 주었던 공간은 심플하게 화이트 톤으로 마감하여 퓨어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발코니 공간이 개방되어 보이도록 하였고 발코니에는 클라이언트 분께서 직접 구매한 팬던트 조명을 설치하여 카페테라스같은 느낌이 들도록 연출하였습니다.

디자인 조명과 블루 톤의 타일로 포인트를 준 주방

▲ 시공전 (Before)

유행이 지난 꽃무늬 벽지와 낮은 조도로 어수선한 분위기의 기존 주방에서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의 진그레이와 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주방입니다.

주방벽은 블루톤의 타일로 마감하여 독특한 느낌을 풍깁니다.

제품정보 싱크대-한샘키친바흐(프리미엄 키친 라인), 타일-윤현상재타일(수입타일)

동선을 생각하여 더욱 실용적인 공간이 된 주방

▲ 시공전 (Before)

낡고 빛바랜 어두침침한 주방에서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의 주방으로 변신하였습니다.

기존 냉장고장의 일부를 제거하고 ㄷ자 형태의 주방을 완성하여 사용자의 동선이 편리하도록 하였습니다. 바닥은 연그레이 톤의 대리석 타일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연출하였습니다.

빌트인으로 가전제품을 배치하여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시공후 (After)

기존의 어두침침했던 냉장고장의 컬러를 싱크대와 맞추어 통일감을 주어 모던하게 마감하였습니다.

실용적인 펜트리로 공간을 채운 다이닝 공간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유행이 지난 꽃무늬 벽지와 과한 몰딩으로 마감되어있던 다이닝 공간은 진그레이 컬러의 펜트리를 제작하여 기존에 없던 수납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골드 컬러의 디자인 조명으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공간입니다.

그레이 타일을 세로로 시공한 모던 스타일의 욕실

▲ 시공전 (Before)

개성이 보이지 않았던 기존의 욕실은 전체적으로 그레이 톤으로 맞추어 모던한 느낌을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원형거울과 젠다이 설치로 트렌디함을 더했습니다.

▲ 시공후 (After)

훨씬 간결해진 유리 파티션으로 공간을 구분하였고 톤 차이를 주어 공간이 좀 더 입체적인 느낌이 나도록 하였습니다.

붙박이장 제작으로 좀 더 실용성을 더한 방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밋밋한 컬러와 낡은 바닥재로 되어있던 기존의 안방은 실용적인 붙박이장 설치와 밝은 우드 강마루로 깔끔해진 공간이 되었습니다.

붙박이 가구로 공간을 활용한 파우더룸

차분한 그레이 톤의 벽지와 붙박이로 제작된 화장대로 모던한 느낌의 파우더룸이 완성되었습니다.

▲ 시공후 (After)

출입문은 몰딩 시공으로 입체감 있게 마감하였고 이 공간 또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좁은 공간에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화이트 대리석으로 마감한 고급스러운 욕실

▲ 시공전 (Before)

낮은 조도와 오래된 타일로 답답해 보였던 공간은 매입등으로 조도를 높였고, 화사한 화이트 톤의 대리석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기존의 욕조를 없애고 유리 파티션으로 공간을 좀 더 넓게 활용한 욕실입니다.

▲ 시공후 (After)

헥사곤 형태의 거울과 디자인 수납장으로 감각적인 욕실이 되었습니다.

컬러감있는 벽지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마감한 공간

▲ 시공전 (Before)

▲ 시공후 (After)

빛바랜 공간에서 연그레이 벽지와 화이트 평몰딩으로 화사해진 방입니다. 아이보리 톤 블라인드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시공전 (Before)

투톤 마감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붙박이장으로 막혀있던 기존의 붙박이장 공간을 없애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기존의 붙박이장을 반대편 공간으로 옮기고 더 넓게 제작하여 수납을 해결하였고 벽에는 벽부등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블루와 그레이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사각 LED 등과 그레이 톤의 블라인드 설치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연그레이 톤의 붙박이장을 제작하여 수납공간을 마련하였고 할로겐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을 은은한 느낌으로 연출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과하거나 혹은 너무 밋밋했던 공간에서 전체적으로 그레이와 화이트로 톤을 맞추어 화사하게 리모델링한 집입니다. 또한 대리석과 타일 마감을 적절히 사용하여 공간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였고 방은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마감으로 개성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