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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건 싫어요! 모던하고 실용적인 농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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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 사진
인테리어&스타일링 전문|
現 무필인테리어 대표|
042-221-0508|
www.mfdesign.co.kr
한밭대학교 건축공학과 산업대학원 석사 졸업을 하여 17년간 젊은 감각의 노하우로, “인간 자연의 조화”를 중심으로 마음속에 그리는 홈 인테리어로 육체와 정신이 쉴 수 있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농가주택도 세련되게 꾸미고 싶어요!

트렌디하고 세련되면서 너무 과한 디자인보다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로 화사한 화이트 계열을 베이스로 하였습니다. 심플하지만 곳곳에 포인트를 주어 집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공간을 완성하였는데요. 특히 주택만이 가질 수 있는 높은 천장과 통창이 인상적입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모여서 살고 싶어지는 복층형 주택을 소개합니다.




HOUSE PLAN


위치 공주시 정안면 사현리

기간 3개월(2017.3월 초 완공)

연면적 162㎡(54PY)

비용 25,000만원

콘셉트 모던, 심플

요구사항 튼튼하고 깔끔하게

특징 넓은 통유리와 복층




자연을 뒤로 모던하게 ALL블랙 현관




자연을 등 뒤로 현관문을 열면 보이는 ALL 블랙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바닥은 블랙 타입의 자기지 타일, 신발장과 틀은 무광 다크 그레이의 타입으로 모던함을 더욱 어필하였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현관 복도



현관과 다르게 복도는 밝은 화이트 톤과 내추럴한 바닥 마감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자연스러움과 모던함의 그 중간! 거실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자연과 모던함을 자연스럽게 매치하기를 원했던 고객의 요구로 아트월 대리석을 사용하면서 오랜 시간 머물러도 눈이 피로하지 않게, 깔끔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2층에서도 보이는 뷰에 방해 요소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요구에 깔끔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팬던트 조명을 설치하여 밋밋하지 않는 거실을 완성하였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과 계단입니다.




그레이 벽 마감과 팬던트등으로 포인트를 준 다이닝




거실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은은하고 차분하게 연출하였습니다.




화이트 & 블랙 속 브라운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는 주방




넓은 주방을 더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을 많이 배치하였습니다.



화이트 핀 조명으로 더욱 특별한 주방의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레이 속 화이트 타입으로, 다용도실로 바로 연결되는 입구를 두면서 더욱 편리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디자인 조명으로 심심함을 덜어 준 계단과 복도



블랙의 철제 난간으로 모던한 느낌을 더한 계단입니다. 계단참에는 높은 창이 있어 답답함을 해소했습니다.

TIP) 계단참 : 계단 도중에서 폭이 넓게 되어 있는 부분



거실의 일부를 개방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하였고 2층에서 바라볼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각 방마다 맞춤형 창으로 활용성을 높인 방



고객은 무엇보다 창문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각 방마다 한 개 이상의 이중창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모든 방에 LED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콘셉트로 유광 그레이 타입의 붙박이장과 통유리 창문의 조화를 이뤘습니다.





과하지 않는 창문의 크기에 방에는 베이지 빛의 벽지와 화이트 붙박이장으로 모던한 디자인의 개인 공간입니다.




커피 한잔 하고싶은 야외 발코니



파벽돌로 내추럴함을 강조한 발코니입니다.



거실 쪽의 발코니입니다. 난간을 설치하여 안전을 꾀하였고 실내에서 야외로 바로 이어져 이동이 편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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