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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의 대표|
건축·리모델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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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신흥로 150-1 (후암동) 2F
공감의 모든 건축가는 설계도보다 먼저 사람을 그립니다. 아무리 뛰어난 설계도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지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감은 최고의 건물을 짓지 않습니다. 최고의 건물은 공감이 그곳에 담아둔 고객의 소중한 가치가 숙성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진리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감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야기가 있는 시간과 공간이 사람을 사람답게 할 수 있다고 믿는 공감의 사람들. 새로움을 향해 끝없이 도전해온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