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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활용이 돋보이는 91년생 아파트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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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당홈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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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는 확장을 하지 않아도 단열이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할 때 섀시나 도어를 중점적으로 교체하고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집은 심플한 모노톤 마감에 우드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섀시교체와 폴딩도어 설치로 취약한 단열도 해결했습니다. 특히 이집의 매력은 가벽을 설치해 취미공간을 마련한 부부침실과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아이의 놀이공간을 제작한 것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깔끔한 마감으로 오래된 아파트의 흔적을 말끔히 지운 91년생 38평 아파트 리모델링을 소개합니다.



주요시공내역

도배 전체 실크

바닥 LG 3.2T 내추럴 우드 장판

목공사&하단 몰딩, 코너 기둥, 간접등박스, ABS도어 교체

주방 자 도장제품, 인조대리석 상판, 한샘 블랙 후드, 타일공사, 터닝도어 설치

욕실 부부욕실-전체시공, 욕조 설치

전기 전체 LED교체, 배선기구 교체, 스위치&콘센트 교체, 랜선작업




개방감을 주는 대리석 마감과 거울로 완성한 깔끔한 마감의 현관



현관장에 거울 마감과 글로시한 화이트 톤 대리석 타일 마감으로 좁은 공간이지만 답답한 느낌이 없어 쾌적하게 완성했습니다.




블랙 마감의 폴딩도어와 우드 아트월로 포인트를 준 거실



LED조명으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거실은 우드 장판 마감과 아트월로 내추럴한 느낌을 더했고 창은 폴딩도어로 마감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듯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복도 벽면에는 레일조명과 픽처레일을 설치해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이트 톤 헥사곤 타일로 포인트를 준 넓고 쾌적한 주방



주방에서의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참고할만한 넓고 긴 구조의 주방입니다. 상부장은 극히 일부만 설치하였고 대부분은 하부장에 수납할 수 있도록 해 개방감을 살렸습니다. 특히 화이트 톤 헥사곤 타일 마감으로 심심할 수 있는 주방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안쪽으로는 냉장고장과 아일랜드 수납장을 설치하여 가전제품을 둘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이닝 공간이 될 벽면은 우드 몰딩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곳 역시 픽쳐레일을 설치하였고 골드 컬러의 다운라이트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주방 다용도실 쪽 취약했던 단열문제는 터닝도어를 설치해 해결했습니다.




공간 구분으로 소확행을 실천한 아늑한 분위기의 부부침실





원래 하나였던 부부침실은 중간에 가벽을 설치하여 부부의 취미공간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우드 몰딩과 벽부등이 있는 공간은 온전히 숙면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벽부등만 켰을 때는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취미공간으로 가는 곳은 슬라이딩 도어로 마감해 공간활용을 했고 옆쪽에는 욕실이 있습니다.



집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부부는 주로 게임과 드론에 관심이 있어 여러 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장을 짜 넣었습니다.




아이의 동심을 채워줄 핑크 마감의 다락방을 제작한 아이방




사랑스러운 핑크색으로 마감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아이방인테리어입니다. 기존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아이를 위한 다락방을 제작해 놀이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아이를 위해 발판을 제작해 안전을 꾀한 그레이 타일 마감의 욕실




차분한 그레이 타일 마감의 욕실은 욕조로 올라가는 곳에 조적을 쌓아 아이가 욕조에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화이트 대리석 타일과 폴딩도어 마감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발코니




블랙 프레임의 폴딩도어와 화이트 대리석 타일 마감으로 깔끔하게 완성한 발코니입니다.



글: 집데코

사진: 예당홈인테리어



에디터 : 집데코 황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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