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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게 리폼한 44평 한강밤섬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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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리폼으로 재탄생한 모던하우스 44평 한강밤섬자이


예쁘게 해주세요 라는 단 한마디의 요청으로 진행된 모던한 컨셉의 싱글하우스입니다. 기존의 인테리어는 약 10년이 지난 아파트로, 전체적으로 유행이 지난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세련되고 밝은 색감의 모던한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가구, 이불, 커튼, 카페트까지 꼼꼼하게 스타일링한 공간이라 클라이언트께서 매우 만족하셨다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기존 인테리어를 살리면서 조화롭게 인테리어와 스타일링한 공간을 소개합니다.




리폼으로 깔끔 모던해진 현관


시공전


시공전 현관은 깔끔한 인테리어지만 붉고 짙은톤의 체리색이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공간이었습니다.




시공후


기존 신발장을 필름시공하여 리폼하고, 기존 도어는 철거후 브론즈 컬러의 유리로 된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고급스럽고 모던하게 연출했습니다.




톤앤매너 맞춰 깔끔하게 연출한 복도


▲시공전



▲시공후


블랙앤화이트로 눈에 확 들어오는 복도와 주방은 포세린 타일로 연출하고 마루는 어두운 컬러로 시공하였습니다.




아트월을 살리고 가구와 스타일링으로 연출한 모던 거실



시공전


상태가 나쁘지 않은 곳이었지만 우드톤의 공간이 어딘가 밋밋하고 아쉬운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시공후


기존의 대리석 아트월을 살리고 나머지는 화이트 컬러로 도장하여 깔끔하게 연출했습니다. 가구는 밝은 소프트 브라운 컬러의 소파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면서 세련되게 연출했습니다.




옆쪽으로 보이는 발코니 문은 일반 터닝도어가 아닌 유리문으로 시공하여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제작했습니다.




또한 이집의 장점인 거실 발코니를 살릴 수 있도록 홈바를 놓아서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벽을 없애 탁트인 개방감을! 수납도 신경쓴 시스템형 팬트리 주방




시공전


깔끔한 하지만 전반적인 인테리어가 트렌디하지 않은 느낌을 주는 주방이었습니다.



시공후


아일랜드쪽에 답답하게 가리고 있던 가벽을 철거하고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주방은 전체적인 컬러와 대비되는 화이트톤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바닥제는 포쉐린타일이기 때문에 음식이나 물이 튀어도 관리가 쉽습니다. 또한 식탁은 이태리 포쉐린타일로 맞춤제작하여 연출했습니다.




주방의 창 하단엔 수납장을 설치하여 실용성을 높이고 콘센트를 시공하여 주방기기를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연출했습니다.



또한 주방 옆에는 다용도실겸 발코니가 있어 건조기와 세탁기를 배치해 세탁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구 리폼만으로 깔끔하게 변신한 침실


시공전



시공후


기존 붙박이장의 컬러를 리폼하고 어두운 톤의 마루와 화이트 톤의 벽이 조화롭도록 연출했습니다. 침대 헤드에는 조명과 콘센트가 있어 실용적이게 연출했습니다.


시공전



시공후


드레스룸에 있는 가구도 집의 컨셉에 맞게 리폼제작 하고 화장대는 철거 후 붙박이장을 시공했습니다.




심플하게 연출한 작은 방



시공후


작은방 또한 기존의 붙박이장을 리폼하여 연출했습니다. 아직 활용도를 정하지 않은 공간이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비워놓았습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이 될지 무궁무진한 공간입니다.




따라하고 싶은 모던한 서재



시공전



시공후


바닥과 어울리는 어두운 우드톤의 책장을 넣어 수납력을 높이고 넓은 책상을 배치해 공간의 용도에 맞게 연출했습니다. 깔끔한 분위기로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글: 집데코

인테리어/사진: 디큐디자인스튜디오



에디터 : 집데코 권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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