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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된 노후주택 리모델링 생생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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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동주택
집데코
경기 부천시 호현로427번길
시공비 : 5500~5800만원|
스타일 : 내츄럴,모던|
기간 : 12일
집데코
|02-6959-8760
| www.zipdeco.co.kr



시간 부족, 예산 부족으로 굉장히 힘들었지만 좋은 업체를 만나서 무사히 주택 리모델링을 마쳤어요.


약 29년 된 이 노후주택의 문제점은 애매했던 구조와 단열과 노후된 마감재와 설비 등이었는데요. 보기 좋은 외관이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노후주택 리모델링같은 경우에는 아파트와 달리 기초 공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칫하면 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보기 좋은 마감재보다는 단열과 구조 보강 등 기초 공사에 신경을 더욱 써야합니다.


시간과 예산 모두 부족했지만 경력 10년 이상의 경험과 시공 노하우를 겸비한 집데코의 도움으로 별탈없이 공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유독스토리로 유명한 셀프 인테리어계 금손 하유라씨와 집데코가 함께한 29살 노후주택에서 탄탄한 기초공사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생한 노후주택 리모델링을 소개합니다.




1. 노후주택 리모델링 그 위대한 도전 시작, 현장 답사와 실측


▲기존 평면도


▲알루미늄 창으로 되어있어 단열에 취약한 발코니


노후주택의 가장 큰 문제점인 단열과 허술한 구조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창틈사이로 들어오는 바람과 쓸데없이 높은 천장은 리모델링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 집은 독특하게 현관문과 발코니로 향하는 문 두개가 있어 기존의 현관은 막고 발코니 쪽 개구부를 현관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단열이 취약하고 낡은 체리색의 주방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철지난 체리색의 ㄱ자 주방은 답답해보이고 주방 뒤로 나있는 발코니에서 들어오는 한기로 인해 개구부를 변경하고 주방을 좀 더 넓히기로 하였습니다.

주방 옆에 있는 알파룸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할 생각입니다.


▲다락방의 계단으로 인해 튀어나온 벽과 오래된 창으로 인해 단열이 전혀 되지않는 욕실


주방 옆에 있는 방에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욕실 벽까지 튀어나와 있었고 욕실 또한 높은 천장과 낡은 창으로 단열 공사가 시급했습니다.

욕실의 창은 없애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곰팡이나 결로에 효과적이라고 해서 크기를 줄이고 섀시를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2. 뜯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노후주택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애매한 구조와 불필요한 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노후주택의 경우에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철거 후 주택의 추가 공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철거 후에도 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3. 노후주택 대수술, 주요 공정별로 살펴본 집이 집다워지는 과정


▲목공사로 집의 구조를 변경하고 기초틀을 좀 더 튼튼하게 보강


▲전기공사


옛날 구조이기 때문에 철거 후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구조를 변경해야 합니다. 또한 노후된 구조도 보강해야겠죠? 동시에 기존의 콘센트 위치도 변경해야하는데요.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동선에 맞게 콘센트의 위치도 변경하고 추가하였습니다.


▲거실 확장 후 바닥에 난방공사를 하는 과정


거실 확장 후에 가장 중요한 난방과 단열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난방 배관은 보통 10년에서 15년이 되면 노후되서 난방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체를 해야합니다. 단열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진행해야겠죠?


▲단열 공사를 위해 쌓아둔 단열재


▲복층 유리로 단열효과를 높였다


노후주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것 중 하나인 단열공사입니다. 단열재 교체와 섀시 교체로 노후주택의 단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창이 외부와 바로 통할 때는 복층 유리로 시공하면 단열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겠죠?




4. 같은 집 맞아? 환골탈태한 29년된 노후주택의 시공 후 모습 공개


- 불필요한 공간을 막고 맞춤 제작 가구와 탁월한 공간활용으로 다시 태어난 주방 공간




입구부터 키큰장과 철지난 체리색 마감으로 교체가 시급했던 주방은 키큰장을 없애고 상부장을 일부만 설치해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발코니로 나가는 개구부를 막아 싱크대를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데요. 거기에 레일 조명을 매치하여 트렌디한 주방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서랍장이 소리도 없이 부드럽고 천천히 완벽하게 닫혀 놀랐어요!



상부장을 한쪽에만 설치해 수납공간이 부족할 거란 걱정은 그만! 안전까지 생각하여 맞춤 제작한 유럽형 싱크대의 서랍으로 많은 그릇과 식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서랍 하나당 3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양의 그릇 무게도 거뜬합니다. 또한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서 아이가 있는 집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기존 집은 발코니로 나가는 문이 있어 따로 환기구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그 부분을 막아서 따로 후드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집안에 단열공사가 너무 잘되어 후드를 틀지 않으면 냄새가 잘 안빠진답니다~




- 알파룸에서 100% 활용할 수 있는 보조 주방으로 변신



기존에 어떤 공간으로 사용할지 고민이었던 곳은 철거할 수 있는 벽을 철거 후 개방감 있는 유리 마감의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보조 주방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개구부가 훨씬 넓어져서 개방감이 극대화되고 내추럴한 우드 마루 마감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공간입니다.




이사를 오기 전 집에는 냉장고가 3개나 있어서 이사를 올 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과감히 하나만 두기로 결정을 하고 냉장고를 비웠더니 훨씬 공간도 넓어지고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소가전과 식료품 등을 수납해두었고 손님이 왔을 때는 접이식 매트리스를 두어 손님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1석 2조!




- 냉기 가득한 노후욕실에서 심플, 모던 스타일로 환골탈태한 욕실



계림바스의 도움으로 완성한 욕실입니다. 아파트에 표준화된 욕실 인테리어가 많이 출시되는 요즘 낡은 주택 욕실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단열과 따뜻한 욕실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공사를 했습니다.


타일을 덧방시공하고 싶었지만 기존 타일도 덧방시공했던터라 안전문제로 철거하고 방수작업을 포함해 타일을 새로 시공했습니다. 단열이 안되던 창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는데 현장 소장님께서 단독주택의 욕실에는 창이 있어야 결로와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하셔서 복층 유리 창호를 설치하였습니다.


이 집의 장점은 큰 욕실이 있다는 점인데요. 남편과 아이가 목욕을 좋아해서 큰 욕조를 바랐는데 아주 딱이었죠!



노후된 창문과 다락방의 계단이 튀어나와있던 욕실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모던하고 세련미 넘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바닥과 세면대 벽에는 스페인에서 직수입한 패턴이 들어간 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으로 연출했습니다.


심플한 세면대장은 전체적은 블랙앤화이트 콘셉트와도 잘 어울립니다.



부족한 수납은 위아래로 열리는 수납장을 배치하여 효율적인 수납을 도모했습니다.



목욕을 좋아하는 남편과 아이 모두 만족하는 큰 욕조입니다. 아래에는 샴푸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 곰팡이 제거와 단열공사로 쾌적하고 안락해진 내추럴한 분위기의 침실



높은 천장고와 굴곡진 벽 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았던 침실입니다. 전 집보다 공간이 작아 침대와 화장대, 붙박이장을 배치하니 공간이 꽉 찼습니다. 그 덕에 미니멀리즘을 실천한 침실이 되었죠.



앤티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손잡이를 열고 들어가면 내추럴한 컬러의 침대와 협탁이 반겨줍니다.



다행히 침실에는 볕이 잘 들어 쾌적한 침실이 되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교체한 원목 침대는 침대 헤드에 수납공간이 있어 아기자기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공간이 협소해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면 서랍이 있는 침대를 두는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입니다.

이 침대는 수납공간이 있는 침대여서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커튼이나 블랭킷 등을 보관하였습니다.



굴곡진 벽과 높은 천장고 때문에 시공에 어려움이 있었던 붙박이장은 제작해온 상단 프레임이 맞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바구니들을 진열해두었습니다.



편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우드 화장대와 빈티지한 와인체스트로 심플하지만 아늑한 파우더 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트렌디한 헥사곤 거울과 바구니들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에디터 : 집데코 황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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