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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블루 색상, 넣어둬~ 넣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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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아시아드선수촌센트럴자이
퍼스트애비뉴
인천 남동구 선수촌로
시공비 : 5600~5700만원|
스타일 : 내츄럴,심플|
기간 : 18일
퍼스트애비뉴



이곳은 4인 가족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으로 기존의 내츄럴하고 단조로웠던 주거공간에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여 세련되고 화사하게 바꾸었는데요.

특히 블루 색상으로 이루어진 부스 형태의 주방과 가벽을 활용하여 공간을 구획한 침실을 중점으로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중문의 시공으로 산뜻하게 변신한 현관



기존 현관은 화이트 색상으로 이루어진 단조로운 공간이었는데요.

여기에 파스텔 컬러의 중문을 시공하여 현관에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밝은 분위기가 연출된 복도



현관에서 들어오면 보이는 복도의 모습으로 기존 어둡게 보이던 공간을 밝게 연출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는데요.

중문과 비슷한 블루 계열의 색상을 사용하여 방문을 도장하고 기존 베이지 색상의 벽지를 화이트 색상으로 바꾸어 밝아진 복도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기본 구조를 살리고 아이템만 추가한 거실





기존 TV 벽면에 블랙 선반을 설치하여 케이블을 놓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납이 수납이 필요했던 거실에는 소파 뒤쪽 벽면으로 수납장을 배치하여 깔끔한 수납과 소품을 진열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창가에는 화이트 블라인트를 설치하여 화사하게 연출하였으며 기본 구조는 살리면서 필요한 아이템만 더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시켰습니다.




부스 형태의 감각적인 주방




기존 주방을 새롭게 변신시키고자 식탁 겸 조리대를 원하셨던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의 주방구조는 유지하면서 새롭게 맞춤 제작한 아일랜드 테이블을 설치하였으며 여기에 블루로 포인트를 주어 청량감을 더했습니다.

또한 부스 형태로 주방을 디자인하여 감각적으로 공간을 구분시켰으며 시각적인 아늑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다이닝 공간 상부는 기존 설치돼있던 펜던트를 제거하고 메탈 소재의 펜던트를 매달아 감각적이고 세련된 주방으로 변신시켰습니다.




가벽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안방





방 하나였던 공간에 가벽을 세워 공간을 분할시킨 안방은 침실 공간과 드레스룸 겸 개인 작업실로 나누었으며 침실은 평상형으로 제작하여 창가 쪽에 배치하고 드레스룸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파스텔블루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가벽 하나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새로운 침실 공간을 탄생시켰답니다.




블루 색상으로 연출된 다락 형태의 남아방






아이들이 선호하는 좁고 아늑한 공간을 위해 다락방(벙커형) 형태로 가구를 제작하였으며 1층은 아이 놀이공간으로 2층은 아이 침실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블루와 화이트를 매치하여 화사하게 공간을 꾸몄습니다.




가벽을 활용하여 공간을 분리한 여아방





안방과 마찬가지로 'ㄷ'자 형태의 가벽을 세워 공부하는 공간과 침실을 구분하였으며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ㄷ'자 형태로 오픈된 느낌을 주었으며 민트와 레드 색상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지붕 형태의 아늑한 침대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렌지 컬러로 화사하게 꾸민 게스트룸




손님을 위한 게스트룸으로 맞춤가구와 홈스타일링만으로 꾸며진 공간입니다.

간단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가구를 제작하였고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화사한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가벽을 이용하여 공간을 분할해서 활용성을 높였으며 공간마다 색상의 포인트를 주어 화사하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 아파트 인테리어였습니다.


에디터 : 집데코 전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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